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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디에서 하는 게 좋은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예전에는 글을 쓰기 위해서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나물부터 재배하는 식이었죠. 하지만 요즘은 블로그라는 판(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많아서 이제는 그냥 가입해서 글 쓰는 것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예전에는 블로그 시스템이 춘추전국이었는데 이제는 많이 정리되고 주된 서비스 몇 가지만 남아있어서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블로그는 공짜입니다.
블로그 플랫폼 별로 특징과 호불호가 다른데 제 생각은 꼭 하나만을 택하는 것보다는 서로 특징이 다르고 상호보완할 여지도 있으니 2개 정도를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대표 블로그 시스템의 종류
블로그 시스템을 직접 설치하는 설치형과 그냥 가입해서 이용하는 서비스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설치형은 워드프레스가 가장 유명하지만 워드프레스도 서비스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는 다 그냥 이용하는 서비스형이죠.
오늘은 설치형과 서비스형으로 나누기보다는 블로그 서비스의 특성으로 구분해서 이 글을 보시는 독자께서 블로그 시스템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블로그 시스템이 있지만 이용할 분이 한국인이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예정이고, 한국에서 수익형 블로그를 생각하신다면 저는 아래의 4개 중에서 네이버 블로그는 기본으로 하고 나머지 중에서 하나를 택하는 게 좋다는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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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국내 독보적 1위인 네이버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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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기존 daum. 현재 카카오가 운영 중인 블로그. 구글 친화적입니다.
3. 구글 블로거(블로그 스팟): 전 세계 검색엔진 부동의 1위 구글이 운영하는 블로그.
- 워드프레스: 전 세계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60%를 차지하는 절대 강자 워드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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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대표적인 블로그 시스템을 생각하면 주택의 형태가 생각납니다
- 네이버 블로그: 모든 것이 그 안에 다 있고 절대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하는 주상복합.
2. 티스토리: 안에 있을 것은 거의 다 있는데 뭔가 살짝 아쉬운 듯하여 밖으로의 외출도 해야 하는 아파트 단지 혹은 빌라
3. 구글 블로거(블로그 스팟): 그냥 알아서 커라. 잘 크면 벌이는 잘될 수도 있다고 하는 세계적인 야생의 텐트.
4. 워드프레스: 직접 벽돌 혹은 황토로 한 땀 한 땀 다 만들 수 있는, 만들어야 하는 전원주택 혹은 나는 자연인이다. 이미 잘 만들어진 고급 주택 형태도 있어서 돈만 주면 비까뻔쩍한 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돈과 품이 들어가서 그렇지 노력만 기울이면 최고로 멋지고 인기 있는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블로그 시스템의 끝판왕.
수익형 블로그이라는 가정을 넣었습니다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한국인이라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 그런지는 아래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외에 다른 블로그를 같이 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혹은 네이버 블로그만으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다른 블로그를 택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등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네이버 블로그인가?
-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계정을 발급하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계정이 gildong 이면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gildong 이 되죠. (물론 다르게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계정은 인당 최대 3개까지 만들 수 있고, 계정 당 블로그가 자동 생성되니 블로그도 최대 3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즉, 이런 식으로 네이버 계정만 만들면 네이버 블로그가 자동으로 만들어져서 이용할 수 있으니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네이버 계정은 있지만 블로그도 함께 만들어져있는지 모르고 안 쓰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네이버 계정이 있으면 이미 여러분의 블로그는 있습니다. 당장 https://blog.naver.com/<본인 계정> 주소에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공개 범위를 ’공개’로 하면 사진이나 동영상 업로드도 개수나 용량 제한 없이 올릴 수 있으니 글쓰기에 집중하면 됩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이런 컴퓨팅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개인 용도의 적은 규모로라도 호스팅 서비스를 받으려면 돈이 적지 않게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를 네이버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죠. 물론 네이버는 이 블로그 플랫폼으로 거대한 이윤을 얻고 있으니 공짜는 아니죠.
마음만 먹으면 네이버 가입하고 글쓰기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으니 블로그 만들기가 어려워서 혹은 뭐가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등의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실행력’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듭니다.
일단 하십시오.
- 검색엔진 노출로 높은 가시성 확보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 본인의 블로그에 손님이 찾아오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워드프레스나 구글 블로그(블로거 혹은 블로그스팟)를 예로 들면 이들은 개설 후에 구글 서치 콘솔이나 빙(bing) 웹 마스터 툴,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등 검색엔진에 본인이 직접 사이트 등록을 하고, 사이트맵을 제출하고서 이들의 크롤링봇이 사이트에 방문해서 등록된 글들을 크롤링하고 색인(indexing) 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좀 더 빨리해달라고 요청을 할 수는 있지만 요청은 요청일 뿐 언제 찾아올지를 기약해 주지 않아서 예측을 할 수 없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구글의 경우는 빠르면 5일 늦으면 2주 정도가 지나야 검색엔진에 등록되어 노출될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노출될 ’가능성’일뿐으로 해당 글이 상위 노출되느냐는 또 다른 얘기이고, 나름 상위 노출이 되었어도 누군가가 그 글을 클릭하느냐는 완전 또 다른 얘기입니다.
즉, 워드프레스나 구글 블로그 스팟을 개설하고 처음 작성한 글이 며칠 안에 검색엔진을 통해 노출되고 낙점을 받아 누군가 제 블로그로 유입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엔진과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고 그냥 글만 발행하면 누락 사유가 없는 한 수분 내에 네이버에 글이 등록되어 노출됩니다.
이는 티스토리도 마찬가지로 daum이라는 포털과 강하게 엮여있어서 글을 쓰기만 해도 daum 포털에 노출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 외에 해당 서비스의 생태계 안에서 다양한 노출 기회가 주어지고요. 이는 네이버에서 더욱 활성화되어있습니다.
-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보다 쉬운 노출 가능성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웃’이라는 개념이 있고 추가로 ’서로이웃’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내가 글을 발행하면 ’이웃’의 피드에 저의 글이 노출되는 것이죠. 즉, 글을 쓰기만 하면 다른 분들에게 바로 노출될 가능성이 100%인 것입니다. 물론 노출된다고 하여 ’이웃’분들이 제 글을 클릭해서 읽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구글 같은 검색엔진에 등록되어 검색을 통해 들어올 가능성과는 비교할 수가 없죠.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블로그 이웃이 있으면 하루에 몇 건이라도 방문은 보장됩니다. 따라서 블로그 방문 수, 조회수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 ’이웃’을 많이 만들기를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고, 이는 블로그 지수(점수)에도 영향을 많이 주는 요소입니다.
이 ‘이웃’ 외에 네이버 안에서는 해당 글이 노출될 영역이 무척 많고 네이버는 매우 촘촘하게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글이 워낙 좋으면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어 대박 유입을 바로 가져올 수도 있고요.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사람의 블로그 하단에 제 블로그 글이 자동으로 노출되기도 합니다. 제 글에 적어 넣은 해시태그와 같은 해시태그를 가진 글 아래에도 제 블로그 글이 자동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이웃이나 생판 모르는 블로그에 가서 ‘공감’ 버튼을 누르거나 댓글을 달아서 저의 ’흔적’을 남기면 그 블로그의 주인장이나 이웃, 손님이 제 블로그에 방문하기도 합니다.
맛집, 술집, 백화점, 극장, 마트, 헬스클럽 등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지도를 네이버 블로그 글에 삽입하면 네이버 지도에서 해당 지역을 검색했을 때 리뷰란에 제 블로그 리뷰가 노출되어 그 링크를 타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는 네이버 지도의 플레이스 이미지에 표시되어 이미지 클릭으로 유입되기도 합니다.
네이버 클립은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과 비슷한 서비스인데요. 요즘 네이버는 네이버 클립을 엄청 띄우고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클립은 한 번에 수십만 조회수도 가능한데요 (저는 그렇게 되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클립이 노다지가 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클립 안에는 네이버 지도 링크를 넣을 수 있고, 본인의 블로그 글의 링크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즉, 클립이 클립 자체에서 노출될 수도 있고, 네이버 지도 상에서 노출될 수도 있는데 그 경우 클립을 보시는 분이 클립 안에 있는 블로그 링크를 타고 블로그로 들어오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그 외에 이처럼 자동은 아니지만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카페 등 활동을 하면서 관련된 블로그 글 링크를 남기면 많은 분들이 자신의 블로그 글로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죠.
이 모든 게 네이버이기에 가능한 네이버 생태계의 힘입니다.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네이버 안에 있을 때에는 이것들이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서 다 그런 것인 줄 아는데 다른 블로그 플랫폼을 이용해 보면 네이버 안에서 정말 너무도 편하게 유입을 얻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는 약육강식의 전쟁터이다. 하지만 밖은 지옥이다 - 미생
네이버는 정말 모든 것이 다 갖춰져있는 주상복합 같습니다. 그 안에 다 있고, 그 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고, 밖으로 관심을 갖지 말라고 하는 주상복합과 비슷하죠. 물론 그 안에서의 경쟁이 무시무시합니다.
- 비용 부담 없는 무자본 부업의 가능성 (체험단, 기자단, 광고 등)
한국의 블로그 시스템은 네이버 블로그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앞의 서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블로그라는 매체의 표현력과 파워가 대단하니 산업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중심으로 강한 연계가 있습니다.
맛집, 술집, 각종 상품들에 대한 인플루언서, 체험단, 기자단, 협찬 등의 기회가 네이버 블로그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국내 모든 체험단의 블로그 포스팅 조건은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파워 블로거는 체험단의 기회가 없습니다. (물론 협찬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예외일 것입니다.)
저도 체험단이란 것을 전혀 모르고 한 번도 안 해봤을 때에는 체험단 한 번만 되면 좋겠다고 무척 부러워했었습니다. 그런 체험단은 소위 파워 블로거들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쪼랩인 저의 블로그가 그만큼 크기까지는 요원할 것이라 생각했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뭇거리고 시도하지 않는 포인트가 여기인 것 같습니다. ‘나는 아직 자격이 안돼! 저 자격을 갖출 때까지 좀 더 기다리고 좀 더 커야 해!’
그렇지 않습니다. 신청을 해서 손해 보는 것은 신청할 때 약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뿐 당첨이 되지 않아도 본전이고, 신청을 해서 그런 결과를 얻었다는 경험적 이득을 보는 것이고 만의 하나 당첨이 되면 그만큼의 이득이니 저는 언제부터인가 이런 상황이면 무조건 하고 있습니다. 떨어지면 뭐 다음에 또 하면 되지 뭐 이런 마인드 혹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할 거면 ’하고 후회하자’는 마인드입니다. 그럼 해봤다는 경험은 남고 미련은 없으니까요.
해봤어? -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
체험단이란 게 대학 입학처럼 기회가 매우 제한적인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체험단 사이트는 무척 많고 체험의 종류도 매일 수십, 수백 개씩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여유만 된다면 하루에 수십 개, 수백 개라도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해도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머뭇거리며 몇 개의 체험단에 신청을 했었고 그 이후로 잊고 있었는데 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카톡 메시지를 받고 무척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체험의 보상이 매우 비싸고 큰 것은 네이버 인플루언서만 대상으로 하는 것도 있고, 블로그 지수라는 것을 꼼꼼히 따져서 일 방문자 수나 일 조횟수가 얼마 이상인 분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도 있지만 그런 것은 반대급부로 체험단 광고주의 체험단 플랫폼 비용도 더 많이 비쌀 것입니다. 즉, 낮은 체험단 플랫폼 수수료로 체험을 진행하고자 하는 광고주 분들은 아직 방문자 수, 조횟수가 높지 않은 블로거분들을 대상으로도 선정하는 것 같아요.
따라서 초보 블로거가 당첨될 수 있는 체험이 무척 많습니다. 안되면 본전이라는 마인드로, 나도 충분히 당첨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체험단에 신청하는 겁니다. 밑져야 정말 본전이거든요.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클립을 전혀 안 했었는데 ’이게 뭐지?’라고 궁금해서 몇 번 장난삼아 만든 게 전부인 상태에서 인스타그램 릴스, 네이버 클립 체험단에 신청했었는데 그래도 당첨이 되더라고요. 물론 당첨되고 나서는 더욱 공부하고 연구해서 꼼꼼히 콘텐츠를 만들었지요. 즉, 이렇게 일을 벌여야 일이 진행이 되고 일이 진행이 되어야 수준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블로그 개설 초반 방문자 수나 조횟수가 그리 높지 않을 때에도 체험단을 통해 충분히 부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체험단의 장점과 단점, 주의 사항은 별도의 지면에서 상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 수익형 블로그의 대표 수익 모델인 ’광고 수익’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이버에는 애드포스트가 있고,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는 구글의 애드센스를 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이 세상의 광고 플랫폼은 구글의 애드센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에는 구글의 애드센스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수많은 광고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는 애드포스트만 연동할 수 있고요. (네이버는 주상복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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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만 명이 방문하고, 수십만의 조회수를 갖는 블로거분들은 하루에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 한 달이면 수천만 원의 광고 수익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광고 종류, 광고 위치에 따라 광고 단가가 다르니 블로그의 주제, 글의 주제에 따라 똑같은 횟수의 광고 클릭일지라도 광고 수입이 달라지게 되니 광고로 수익화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점도 고려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블로그 주제와 포스트 주제)
참고로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구글 애드센스에 비해 평균 광고 단가가 무척 낮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유입수, 똑같은 클릭 수라면 구글 애드센스가 3~10배 정도 수익이 높다고 하여 네이버 블로거분들이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로 옮겨야 하나 하는 탄식을 하시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만, 이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네이버 생태계 안에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회사는 전쟁터이고, 나가면 지옥이라는 미생의 말처럼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다른 플랫폼에서도 그대로 잘 되리라는 보장은 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대한민국의 블로그는 네이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네이버 블로그를 중심으로 여러 산업 군들이 서로 엮여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기에 많은 기회와 제안과 유혹(?)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더 큰 블로그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초전
네이버 블로그를 오래 하다 보면 이 주상복합을 넘어서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더 넓은 세상에서도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고요. 근데 블로그는 꼭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서 기존 것은 그대로 두고 새로운 것으로 확장해도 되니 새로운 블로그 플랫폼을 한다고 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폐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쓰기의 기초, SEO의 기초, 마케팅의 기초, 광고의 기초 등을 맛보고 나서 이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블로그를 해볼 만하게 되는 것이죠.
꼭 블로그뿐만이 아닌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도 클립, 스마트스토어, 카페 등 비슷한 속성을 가진 서비스로 확장하고 연계하는데 유리한 점이 많으니 한국인이라면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것은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일종의 ’친정’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왜 네이버 블로그는 아닌가?
너무나 한국적인, 한국만을 위해, 한국 안에서만의 우물 안 개구리 서비스.
네이버 블로그의 한계와 단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광고 수익의 제한성
네이버 블로그는 자체 광고 플랫폼인 애드포스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수익성이 구글 애드센스에 비해 매우 낮습니다. 이 부분은 앞에서 상세히 거론하였으니 여기에서는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생략하겠습니다.
- SEO(검색 엔진 최적화)의 제한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구글과 같은 글로벌 검색엔진에서는 노출이 어렵습니다. 이는 트래픽 확보에 한계를 가져옵니다.
구글은 전 세계 검색엔진 점유율의 대략 90%의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나름 보편타당한 검색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에 적합한 문서를 검색 결과의 상위에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순 키워드 매칭이 아닌 사용자 질의의 의도에 적합한 글 내용 중 일부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AI가 도입되면서 검색엔진도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죠. 사용자 의도를 파악해서 답변을 정리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검색은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많이 미흡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콘텐츠가 잘 만들어졌냐가 아닌 매우 단순한 방식으로 상위 노출이 결정될 수 있어서 이를 악용하는 경우도 매우 많기에 많은 이들이 허탈감을 느끼고 네이버 생태계를 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지수를 다루는 사이트에서는 매우 단순한 기준으로 블로그를 품평하고, 이 지수로 체험단 광고주들이 체험단을 선정하는 순환구조로 인해 잘 모르는 블로거들은 또 이를 답습하는 악순환이 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글의 제목이 단어들만의 나열로 되어있는 매우 괴상한 경우를 많이 봅니다. ‘성남맛집 분당맛집 서현동맛집 분당고깃집 분당고기집 내돈내산 맛집 추천’ 과 같은 제목 보신 적 있으신가요?
메인 키워드, 서브 키워드 외에 ’오타 키워드’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즉, 오타도 키워드가 될 수 있으니 잘 활용하라는 말이죠. 한편으로는 일리가 있고 그런 빈틈까지 노리는 한국인의 철저함에 혀를 내두르기도 하지만 그런 잔머리보다는 보다 굵직한 것에 그 좋은 머리를 쓰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키워드 가이드는 네이버 블로그뿐만이 아니라 똑같은 로직이 반영된 스마트스토어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매우 이상한 상품명이 널려있죠. ‘콘드로이친1200 콘도르이친1200 콘도로이친 콘드로이틴’ 휴~~
이는 검색엔진의 기본 기능인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파악하여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보여준다’를 스마트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와 가장 똑같은 exact matching이 높은 점수를 얻으니 이런 초보적인 수준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 단어 matching뿐만이 아니라 블로그 지수와 글의 지표도 매우 나이브(naive) 한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게 되는 것이죠. (방문자 수, 댓글 수, 공감수, 스크랩 수, 이웃수, 글자 수, 키워드 수, 사진 수 등)
글자 수가 몇 글자 이상이어야 한다, 사진이 있는 게 도움이 된다는 그나마 수긍이 갑니다만, 글끼리 서로 참고하고 인용하고 도움을 주고받기 위한 수단인 외부 링크가 있으면 감점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미신입니다. 만약 네이버 블로그가 정말 그렇다면 이는 블로그 플랫폼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 이는 네이버의 정책, 기준이 아니라 잘 모르는 블로그 지수 사이트의 기준인 것 같습니다. 물론 네이버 생태계는 그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사용자가 계속 머무르는 것을 좋아할 것이지만 그토록 과도한 제안은 선을 넘는 것입니다. 참고로 구글 SEO 가이드에서는 외부 링크를 권장하고 있고 많은 SEO Plugin인을 보면 외부 링크가 있어야 가점을 받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링크). 글에 대한 요약(meta description)도 명시적으로 지정할 수 없고, heading(h1, h2, h3) tag도 넣을 수 없어서 이 글이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지 검색엔진은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미지도 어떤 내용의 이미지인지 설명해 주는 alt 태그도 붙일 수 없고, 링크에 대한 부연 설명(대체 텍스트)도 넣을 수 없습니다. 물론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기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글은 구글이나 빙 검색엔진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서 다른 비법을 동원하지 않으면 구글이나 빙 등에서 블로그 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글을 구글에 등록하기 위한 비법도 추후 다른 지면에서 선보이겠습니다.)
페이지 로딩 최적화를 위해서 같은 품질이면 더 작은 용량으로 가능한 최첨단 이미지 포맷인 HEIF, WEBP, AVIF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링크). 아이폰에서 사진을 찍으면 생성되는 최첨단 이미지 형식인 .HEIC 혹은 .HEIF 파일이나 구글에서 개발한 이미지 포맷인 WEBP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만, 이는 눈 가리고 아웅인 게 파일을 업로드하면 내부적으로 jpeg나 gif 파일로 변환하고 있어서 최신 이미지 포맷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시스템 내에서 모두가 jpeg, gif를 사용하는 동일한 조건으로 경쟁하는 것이니 공평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이것이야말로 네이버 갈라파고스죠. 정말 주상복합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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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네이버 블로그 글은 구글에 등록되어도 검색엔진 최적화가 된 글들과 경쟁하면 상위 노출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구글에서 검색하면 네이버 블로그 글들이 많이 보이는 것을 종종 볼 것입니다. 이는 또 매우 한국적인 상황인데 한국의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가 워낙 많으니 글의 숫자에서 네이버 블로그 글이 절대적으로 많기에 네이버 블로그 글들이 많이 노출되는 것이겠지요. 제가 해본 바에 의하면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에 SEO 맞춰서 잘 작성하면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 글보다 구글에서 상위 노출이 훨씬 잘됩니다.
여기까지는 좀 작은 것이었고, 일단 검색 관련해서 네이버 블로그는 자신의 검색 시스템 외에 다른 구글, 빙 같은 검색엔진의 크롤링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강제적인 것은 아니고 인터넷 규약 중에 크롤링을 불허(disallow) 한다는 표준 규정이 있고 네이버는 이를 적용한 것이고 구글, 빙 등에서 이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이죠. 이로 인해 구글에서 네이버 블로그 글은 일반적으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를 회피하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이런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 좀 말이 안 되는 상황인 것입니다. 정말 주상복합을 넘어서 대한민국 갈라파고스를 만드는 상황인 것이죠.
네이버 블로그를 구글에서 노출되게 하는 방안도 나중에 별도 지면으로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비법이에요.)
- 커스터마이징 제한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와 비교했을 때, 디자인 및 기능 확장(위젯, 플러그인 등)에 제약이 많아 사용자 맞춤형 블로그 운영이 어렵습니다. 이는 블로그 등을 꾸미기를 좋아하는 분이나 다른 광고 플랫폼 연계, 제휴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큰 제약입니다. 기능의 확장이나 연계에 있어 원천적인 제한을 하는 것이죠. 주어진 범위 내에서 쓸 것만 쓰고, 연계할 것만 연계하라는 것입니다. 티스토리는 위젯을 그나마 제한적인 한도 내에서 붙일 수 있고 이것이 티스토리 운영에 페널티가 되지 않습니다. 워드프레스는 대부분 설치형으로 운영하니 무엇을 붙이고, 무엇을 연동하던지 관여하는 주체가 없죠. 워드프레스의 자유도는 무제한입니다. 대신 거꾸로 말하면 네이버 블로그는 글 쓰는 것에만 신경 쓰면 되는데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네이버 시스템 내에서의 게임입니다.
- 블로그 지수에 좌지우지
네이버의 알고리즘은 홍보성 콘텐츠를 걸러내기 위해 저품질 블로그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어느 순간 갑자기 검색 노출이 제한되고 방문자 수가 급감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저품질 블로그’를 언급한 적은 없다고 하지만 어쨌든 블로그 지수라는 것이 있으면 고득점 지수도 있을 것이고, 저 득점 지수도 있을 것이기에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점수를 올리는 지표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그중 가장 측정하기 쉬운 것은 숫자로 표현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글자 수가 몇 글자 이상이어야 하고, 사진 수가 몇 장 이상이어야 하고, 키워드 반복수가 어느 정도여야 하고 등의 기준이 언급되는 것이죠.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스댓공’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스크랩, 댓글, 공감의 줄임말인데 이 스댓공이 많으면 해당 글의 점수가 올라가고, 그러면 블로그 점수 즉 지수가 올라간다고 하여 자발스러운 스댓공이 아니라 인위적인 스댓공이 (물밑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매우 놀라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나 여러 인터넷 카페 등에 보시면 스댓공 연계 / 품앗이가 매우 많음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명시적인 스댓공 품앗이가 아니더라도 각자 알아서 진행하는 댓글, 공감, 스크랩 품앗이가 많죠. 의미 없는 날씨, 건강, 안부에 대한 복붙식 댓글이 난무하는 것은 나도 너의 블로그에 댓글을 썼으니 너도 내 블로그에 와서 댓글을 남겨달라는 암묵적인 요청인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네이버 블로그는 이 생태계로 인해 아주 조금만 발품을 팔면 기본적인 유입을 확보하기가 용이합니다만, 일상의 기록, 나의 발전 등을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이런 비본질적인 작업은 블로그에 대한 재미와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상업적인, 수익적인 수단으로 쓰는 분들에게는 이것도 ’일’이니 ’재미’이니 여기에서 보람을 찾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람에 따라 씁쓸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런 스댓공 같은 것을 왜 한다고요? 블로그 지수, 즉 블로그 점수를 올리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해야 해당 글이 네이버 검색 시 상위 노출이 되고 블로그 지수 사이트에서 높은 랭킹을 부여하기에 체험단 등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죠.
스댓공 외에 이웃, 서이추(서로 이웃 추가), 트래픽(방문자 수 혹은 조회수 늘리기) 업체들의 제안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계속 이런 것을 접하다 보면 블로그 시스템 내에서 내가 보고 접하는 것이 다 조작(?) 되고 준비된 것들이라는 생각에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옳은 것인가, 내가 이 판에서 함께 어울리는 것이 맞는 것인가라는 회의 어린 의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 모든 것은 네이버라는 국내 1위 포털이 운영하는 네이버 생태계이기 때문에 여러 업체들 간의 이해관계 등이 엮이면서 발생하는 일로써 이를 즐기거나 떠나거나 둘 중의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람인지라 본인이 힘들게 쓴 글이 검색에서 잘 노출되지 않고 조회수도 얼마 되지 않으면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살짝 이런 작업을 해서 노출, 유입, 그로 인한 조회수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으면 이를 놓을 수 없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이 제한 안에서 저 나름의 방침하에 어울리고 있는 것이죠.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안에서 살 수 없는 법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네이버 블로그 외에 다른 블로그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까지 이중으로 운영하는 구체 운영 방안은 후에 다른 지면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네이버 블로그의 로직 / 정책 변경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많지만 이 모든 것은 네이버라고 하는 생태계 안에서 살게 되면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니 떠나지 않을 것이면 인정하고 즐겨야죠.
이러한 네이버 블로그의 특징들은 사용자의 목적과 운영 방식에 따라 블로그 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플랫폼 선택 시 충분히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기본 세팅 및 운영 전략
이제 전반적인 판에 대한 이해와 마음가짐은 다져졌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실제적인 목표와 액션 아이템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차 목표는 30일 만에 체험단에 선정되는 것이고,
2차 목표는 90일 만에 애드포스트 신청을 하여 선정되는 것입니다.
즉, 초반 30일까지는 후일을 위한 초반 ’마중물’을 마련하는 것이고, 체험단이 되면서부터는 혜택을 얻으면서 블로그를 계속 고도화하고, 90일부터는 부수입의 자동화를 실현하는 것이죠. 물론 블로그 개설을 예전에 미리 했다면 2차 목표 일자인 90일은 훨씬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체험단이 되면 업체 요구사항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글을 쓸 의무가 있으니 글쓰기가 싫더라도 무조건 쓰게 됩니다. 광고가 붙어서 부수입이 발생하면 잠을 자도 돈이 들어와있으니 정말 기분이 좋죠.
부자가 되고 싶으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라 - 워런 버핏
체험단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일 방문자가 70은 되고, 조회수가 100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즉, 30일 안에 일 평균 방문자 70과 조회수 100을 이루는 것이 눈앞의 목표가 되는 것이죠.
애드포스트에 90일 제한을 둔 것은 네이버 공식은 아닌데 그동안의 경험과 다른 분들 증언에 의하면 애프포스트 승인 조건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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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 3개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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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50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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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문 100명 이상
따라서 처음 30일 동안 했던 것을 꾸준히 하다 보면 90일이 지나면 애드포스트는 자연스럽게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즉, 처음 30일 동안 체험단 선정이 되는 것이 순진행을 위한 첫 로드맵입니다.
참고로 제 지인은 게시글 62개, 일 조횟수 100을 한번 넘었을 때 애드포스트 신청을 하여 승인이 되었는데 그때가 첫 번째 글을 쓰고 65일차 되는 때였습니다. 네이버 개설은 한참 전에 했으니 블로그 개설 후 3개월은 지난 상태였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을 가정해서 이 프로젝트 시작 이후 90일 만에 애드포스트 선정을 말씀드린 것인데 예전에 블로그를 개설해서 이미 90일이 지났다면 체험단이 선정될 정도의 수준을 갖추었다면 애드포스트도 바로 선정될 수 있으니 같이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앞에서 왜 네이버인가, 또 왜 네이버는 아닌가를 말씀드렸기 때문에 네이버 생태계를 잘 이해하셨고 떠나지 않을 것이면 즐겨야 한다는 것에도 수긍하셨을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네이버의 특징들을 십분 활용하면 기간 내에 이 조건을 달성하는 것은 너무도 쉽습니다.
그럼 더욱 상세히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